LA 다저스 류현진이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5월 부상 이후 105일 만에 마운드에 선 류현진은 이날 경기에서 6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시즌 4번째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한 류현진은 시즌 방어율을 1.77로 낮췄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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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부상 이후 105일 만에 마운드에 선 류현진은 이날 경기에서 6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시즌 4번째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한 류현진은 시즌 방어율을 1.77로 낮췄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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