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폐허가 된 구례 마을···주민들은 한숨만

기사승인 2020-08-11 07: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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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폐허가 된 구례 마을···주민들은 한숨만
10일 오후 폭우가 지나간 전남 구례군 토지면 외곡리 기촌마을 한 펜션 내부가 물에 잠겨 있다.

폭우로 폐허가 된 구례 마을···주민들은 한숨만
10일 오후 폭우가 지나간 전남 구례군 토지면 외곡리 기촌마을에서 침수피해를 입은 식당 앞 주민이 허망한 표정으로 서 있다.
폭우로 폐허가 된 구례 마을···주민들은 한숨만
10일 오후 폭우가 지나간 전남 구례군 토지면 외곡리 기촌마을 한 주민이 침수피해로 엉망이 된 집 안에서 한숨을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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