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업
정치
사회
생활건강
스포츠·연예
쿠키포토
전국
대구/경북
경남
경인
전남
대전/충남
강원
전북
동남권(부산/울산)
전체기사
정치·사회
경제·산업
연예·스포츠
게임·e스포츠
생활건강
쿠키포토
연예
상암벌 달군 세븐틴 “캐럿은 우리 존재 이유”
스포츠
서울 이랜드 FC, 충남아산에 역대 첫 5-0 승리
게임e스포츠
자체 개발 역량 시험대 오른 카카오게임즈
쿠키 오리지널
갈 곳 잃은 임산부…“가슴이 철렁했다”
많이 본 기사
1
“코로나 검사비, 돈 내야 하나요?”… 31일부터 달라지는 것
2
천안 아파트 세입자들, 아산 탕정 ‘이동 중’
3
“피해는 누가 책임지나” 암환자들, 日 오염수 방류에 탄식
4
몸값 커진 소형아파트…59㎡ 1순위 청약 13.64대 1
5
남남 같은 모녀, 자매 같은 남남…K가족의 변신
유튜브채널
쿠키뉴스
쿡깸
드론으로본풍경
카카오채널
쿠키뉴스
안고독한영업방
쿡깸
당신이 찾는 이야기
상암양과자점
쌈박한만물상
쿠키비즈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트위터
쿠키미디어 서비스
LCK 세컨탑 ‘칸나’ 김창동, T1과 2022년까지 계약 연장
기사승인 2020-11-27 11:31:17
▲사진=T1 페이스북
[쿠키뉴스] 문대찬 기자 =‘칸나’ 김창동이 T1과 2022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27일 오전 T1은 탑 라이너 김창동과 계약을 2022년까지 연장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당초 김창동은 2021년 계약 만료였으나 1년 더 T1과의 연을 이어가게 됐다.
2019년 T1 루키즈에서 연습생 시절을 거친 뒤 2020 시즌에 데뷔한 김창동은 신인임에도 불구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팀의 2020 스프링 우승을 이끌었다. 서머 시즌에도 존재감 있는 모습으로 팀 성적이 5위에 그쳤음에도 불구, 2020 LCK 서머 올프로팀 세컨드로 뽑혔다. 최근에는 ‘2020 올스타전’ LCK 대표 탑 라이너로 뽑히는 등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mdc0504@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
관련기사
‘철벽’ 김민철,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리그 우승
‘유일 전승’ DRX-‘디펜딩 챔프’ 젠지, PO 진출 확정 [발로란트]
이상혁, 유니세프 캠페인 참여…‘페이커 패키지’ 선보여
‘기회와 소통의 장’ 아카데미 상반기 트라이아웃 종료 [LCK]
오버워치 한국 챔피언 팔콘, 아시아 정상에도 오를까 [OWCS]
美 국무부 내부서 “이스라엘군 국제법 위반 가능성” 문제 제기
합천 동북동쪽 11㎞ 지점서 규모 2.2 지진
“축구협회장 맡아달라” 축구팬 요청에…홍준표 “축구는 무관”
[포토]'2024 과학축제' 국립중앙과학관 메타플리 인기
[포토] KBSI ,대국민 과학문화 확산활동 전개 '2024 과학축제'
‘첩약 건강보험’ 2단계 사업 시행…대상 질환·기관 확대
청소년 4명 중 1명 “학교교육 필요없다”
백종헌, 타협·상생의 정치 예고…“정책대안 마련” [당선인 인터뷰]
[포토]'지구를 살맛나게 하는 1도 기술' 에너지연 홍보관 인기
[포토]KISTI 최신 연구성과 공유 ‘2024 과학축제 & 과학기술대전’
초 1·2 ‘체육 분리’ 거세지는 교육현장 반발…교육과정 개정 진통 예상
이준석 “전당대회서 특정 후보 지지·반대 없이 표 행사할 것”
‘2024 대한민국 과학축제 & 제5회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
‘라인 지분매각’ 네이버 압박한 日…정부 “韓기업 차별 안 돼”
89년생 강동윤, 中일인자 커제 격파 [바둑]
‘범죄도시4’가 달라질 수 있었던 이유
쿠키 오리지널
안전하길(路)
“담배연기 그러려니” 흡연에 무뎌지는 아이들
실시간 기사
“축구협회장 맡아달라” 축구팬 요청에…홍준표 “축구는 무관”
백종헌, 타협·상생의 정치 예고…“정책대안 마련” [당선인 인터뷰]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채상병 사건’, 법·원칙 따라 성실히 수사”
8년 만 복귀 박수현 “정진석, 尹에게 냉혹한 민심 전해야” [당선인 인터뷰]
‘총선 0석’ 녹색정의당, 원대복귀…선거연합 해산
포토
허영, ‘강릉 급발진 의심사고’ 관련 제조물책임법 개정 촉구
봄단장하는 항공기
가평전투 73주년 맞아 방한한 ‘영연방 용사들’
아시아 최초 ‘기후소송’, 헌재서 첫 공개변론
농협유통 29주년 ‘상품 할인, 경품 증정, 체험 이벤트’ 진행
쿠키칼럼
한 지붕 多 가족, 멀티 레이블의 함정 [데스크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