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예능 촬영 중 쓰러져 병원행

기사승인 2010-09-01 1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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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문화]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에서 솔로로 활동하고 있는 나르샤가 방송 촬영 중 정신을 잃고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장에 있던 한 관계자는 "나르샤가 1일 오전 10시20분쯤 강원도에서 KBS 2TV '청춘불패'를 촬영하던 중 쓰러졌다"며 "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말했다. 이후 상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현장 관계자는 "나르샤가 빠듯한 스케줄 때문로 인한 과로로 쓰러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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