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교사들이 폭우가 내린 17일 오후(현지시간) 홍콩 도심인 센트럴지역 차터공원에서 집회를 열고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집회 참가 학생들을 보호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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