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중국 우한에서 교민들이 3차 전세기편을 이용해 귀국한 12일 오전 임시 생활시설로 지정된 경기도 이천 국방어학원으로 앰뷸런스 차량이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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