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코로나19, 밤새 10명 추가 확진 ... 9명은 종교시설 관련

명정삼 / 기사승인 : 2021-05-14 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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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이미지.

[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밤새 10명 추가 발생, 누적 확진자는 1892명(해외입국자 62명)으로 늘었다고 14일 발표했다.

시는 밤새 발생한 10명의 확진자 중 9명은 중리동 교회 신자인 대전 1835번 확진자 관련이라고 밝혔다. 

대전 1883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60대로 대전 1865번(최초 대전 1835번)의 가족이다. 

대전 1884번 확진자는 대덕구 거주 40대로 대전 1861번(최초 대전 1835번)의 배우자다.

대전 1885번 확진자는 대덕구 거주 40대로 대전 1877번(최초 대전 1835번)의 접촉자이다. 

대덕구에 거주하는 대전 1886번부터 대전 1889번 확진자 4명 모두는 중리동 올네이션스 신자다.

70대인 대전 1891번 확진자는 중구 거주하며,대전 1869번(최초 대전 1835번)확진자의 가족이다.

대전 1892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40대로, 대전 1856번(최초 대전 1835번)의 직장 동료이다.

나머지 한 명의 확진자인 대전 1890번은 감염경로를 역학조사 중인 대전 1777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한편, 대전 1835 관련 확진자는 올네이션스 교회 34명, 만민교회 3명, n차 감염 6명으로 누계 43명으로 늘었다고 시는 밝혔다.  

mjsbroad@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