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청년비서관에 ‘96년생’ 박성민 임명… 정무 김한규·교육 이승복

조현지 / 기사승인 : 2021-06-21 11: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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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새 정무비서관에 김한규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를(왼쪽), 청년비서관에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가운데), 교육비서관에 이승복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을 각각 내정했다. 사진=청와대/연합뉴스

[쿠키뉴스] 조현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박성민 청년비서관 등 3명의 신임 청와대 비서관을 발탁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신임 청년비서관에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신임 정무비서관에 김한규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신임 교육비서관에 이승복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박 청년비서관은 1996년생으로 올해 25세로 최연소 청와대 비서관으로 임명됐다. 민주당 청년대변인, 청년TF 단장, 더혁신위원회 위원와 민주당 최고위원, 민주당 청년미래연석회의 공동의장 등을 지냈다. 

김 정무비서관은 1974년생으로 서울대 정치학과, 사법시험 41회 출신이다. 민주당 더혁신위원회 위원, 법률대변인을 거쳐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이 교육비서관은 1966년생으로 행시 35회를 거쳐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 대변인, 대학지원관, 정책기획관을 역임했다. 현재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hyeonzi@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