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편 최고’ 오타니 적시타에 기뻐하는 다나카 마미코

기사승인 2024-03-21 09: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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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편 최고’ 오타니 적시타에 기뻐하는 다나카 마미코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미국프로야구(MLB) 공식 개막전 LA다저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1차전 경기가 열렸다.  LA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8회초 1사 1,2루 때 1타점 적시타를 치자 아내 다나카 마미코를 비롯한 가족들이 기뻐하고 있다.


‘우리 남편 최고’ 오타니 적시타에 기뻐하는 다나카 마미코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공식 개막전 LA다저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1차전 경기에서 8회초 1사 1,2루 때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우리 남편 최고’ 오타니 적시타에 기뻐하는 다나카 마미코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공식 개막전 LA다저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1차전 경기에서 8회초 1사 1,2루 때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진루하고 있다.
‘우리 남편 최고’ 오타니 적시타에 기뻐하는 다나카 마미코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공식 개막전 LA다저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1차전 경기에서 8회초 1사 1,2루 때 1타점 적시타를 친후 기뻐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사진=연합뉴스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