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전체 주요 유통업체 매출에서 온라인 비중은 52.7%로 1년 전(50.5%)보다 2.2%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올해 들어 온라인 비중은 지난 1월 53.6%, 2월 53.2%, 3월 52.7%로 다소 낮아졌다.
산업부는 매달 백화점(롯데·현대·신세계), 대형마트(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 SSM(이마트에브리데이·롯데슈퍼·GS더프레시·홈플러스익스프레스)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 13곳과 SSG·쿠팡·11번가 등 12개 온라인 유통사의 매출 동향을 집계해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