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aT센터 첫 번째 베이비페어 ‘제17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 개최

기사승인 2017-02-16 10: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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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aT센터 첫 번째 베이비페어 ‘제17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 개최[쿠키뉴스=노상우 기자] 전시 전문기업 (주)다온전람이 ‘제17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를 오는 3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4일간 aT센터(양재동)에서 개최한다.

이번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이하 서베키)’에는 유모차·카시트, 임산부용품, 영·유아용품, 유아교육, 생활용품, 식품, 서비스 등 임신·출산·유아·교육 관련 140개사 400여부스가 참가하며, 임신부 300명 대상으로 진행하는 ‘예비맘을 위한 행복교실’에서는 ‘태아 커뮤니케이션과 순산 비결법’, ‘독서&동화태교’를 주제로 산모교실이 열린다.

(주)다온전람 관계자는 “2017년 첫 번째 베이비페어를 준비하면서 임신하며 생길 수 있는 많은 궁금증을 해결해주고자 이번 행복교실을 개최하게 되었다. 육아박람회 방문 예정인 예비맘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본 유아박람회가 개최되는 aT센터(양재동)는 지하철 신분당선 양재시민의 숲(매헌)역과 연결되어 있으며 차량 이용시 주차 시간에 관계없이 30%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nswrea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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