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e스포츠 대회인 글로벌 챔피언십 코리아의 개막전이 19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소재 VSL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이날 GLuck, FELIZ, KSV Black, TEMPEST가 출전했다. 대회에는 총 8개 팀이 참가해 5주 동안 풀리그 방식으로 맞붙는다.
금천 |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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