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솜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대구시 동구에 있는 솜 제조공장에서 31일 오후 7시10분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일부와 인근에 주차된 차량 5대를 태운 뒤 30여분 만에 진압됐다.
공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 파악에 나섰다.
지영의 기자 ysyu1015@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대구의 솜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대구시 동구에 있는 솜 제조공장에서 31일 오후 7시10분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일부와 인근에 주차된 차량 5대를 태운 뒤 30여분 만에 진압됐다.
공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 파악에 나섰다.
지영의 기자 ysyu1015@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