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간석동 호텔버스 화재", 일요일 새벽 재난문자 무슨 일?

기사승인 2019-12-15 06:02:56
- + 인쇄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한 숙박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대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

인천 남동구청은 15일 오전 5시30분께 "호텔버스 화재 발생"이라는 내용의 긴급재난문자를 보냈다. 

이는 현재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장식하고 있는 상태다. '호텔버스'는 해당 지역에 있는 숙박업체 이름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인명 피해나 사고 규모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장재민 기자 doncici@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
[Copyright @ KUKINEWS.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핫뉴스

  1. 초 1·2 ‘체육 분리’ 거세지는 교육현장 반발…교육과정 개정 진통 예상

  2. ‘2024 대한민국 과학축제 & 제5회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

  3. 이준석 “전당대회서 특정 후보 지지·반대 없이 표 행사할 것”

  4. ‘오송 참사 책임’ 기관장 소환…이범석 청주시장 16시간 조사

  5. 하마스 “이스라엘 휴전협상 입장 검토 중”
쿠키 인터뷰 타이틀
쿠키 오리지널

실시간 기사

우측300 쿠키포토 슬라이드포토
쿠키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