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업
정치
사회
생활건강
스포츠·연예
쿠키포토
전국
대구/경북
경남
경인
전남
대전/충남
강원
전북
동남권(부산/울산)
전체기사
정치·사회
경제·산업
연예·스포츠
게임·e스포츠
생활건강
쿠키포토
연예
국악 트로트 가수 조주한, ‘이선영한복 브랜드쇼’ 런웨이
스포츠
[속보] ‘크라운 송’이 해냈다…무박 2일 바둑리그 간다
게임e스포츠
제2의 ‘바람의나라’ 될까...넥슨 첫 웹소설 IP 게임 도전
쿠키 오리지널
갈 곳 잃은 임산부…“가슴이 철렁했다”
많이 본 기사
1
“코로나 검사비, 돈 내야 하나요?”… 31일부터 달라지는 것
2
천안 아파트 세입자들, 아산 탕정 ‘이동 중’
3
“피해는 누가 책임지나” 암환자들, 日 오염수 방류에 탄식
4
몸값 커진 소형아파트…59㎡ 1순위 청약 13.64대 1
5
남남 같은 모녀, 자매 같은 남남…K가족의 변신
유튜브채널
쿠키뉴스
쿡깸
드론으로본풍경
카카오채널
쿠키뉴스
안고독한영업방
쿡깸
당신이 찾는 이야기
상암양과자점
쌈박한만물상
쿠키비즈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트위터
쿠키미디어 서비스
춘천 의암호 전복 사고 구조·수색 작업 재개
기사승인 2020-08-08 08:26:14
▲사진=연합뉴스
[쿠키뉴스] 장재민 기자 = 춘천 의암호 전복 사고 사흘째인 오늘(8일) 구조·수색 작업이 재개됐다.
사고수습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6시부터 헬기 13대와 보트 40대, 소방·경찰·장병·공무원 등 인력 2천740명을 동원해 실종자 5명에 대한 구조 수색에 나섰다.
수색 동원 인원은 전날보다 2배 이상 늘렸고, 드론과 헬기도 투입됐다. 수상 수색은 의암댐∼자라섬 17㎞ 구역을 추가해 5개 구역으로 늘렸다.
수월한 수색을 위해 의암댐 방류량도 초당 9천900t에서 초당 3천650t으로 줄였다.
육상에서는 사고 지점부터 팔당댐까지 74㎞ 구간을 차량 순찰과 도보로 수색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6일 춘천시 서면 의암댐 상부 500m 지점에서 인공 수초섬 고박 작업에 나선 민간 고무보트와 춘천시청 환경감시선, 경찰정 등 선박 3척이 전복돼 8명 중 1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
doncici@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
관련기사
‘의대생 살인사건’ 피해자 신상까지 털렸다…유족 “억측 자제해달라”
“어르신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다일공동체 어버이날 효도잔치
‘추억의 레트로 展’ 과거로 떠는 시간여행
교육부, 한일 대학총장 포럼 개최…교육협력으로 더 밀착한다
비구름 물러가니...‘하늘 참 파랗다’ [쿠키포토]
농식품 팁스 경남 창업·벤처기업 3개사 선정…비수도권 최다
[속보] ‘크라운 송’이 해냈다…무박 2일 바둑리그 간다
넷마블 야심작 ‘나혼렙’, 78개국 1위 쾌조의 스타트
美, 챗GPT 등 첨단 AI기술의 중국 수출 제한 검토
건양사이버대⋅건양대의대 신축공사 상량식 개최
[포토]남성현 산림청장, 충북 진천 산사태 복구지역 현장점검
당이페이, 바둑리그 준PO서 원성진에 기적 같은 ‘반집’ 역전승
"동네이름도 상표권 보호를 받을까?"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매각 행정절차 돌입
“결승전이 제일 쉬웠어요” 한국, 세계 최강 페어 등극
GTX-C, 천안·아산 앞에서 끊길 수 있다
“내년 의대증원 중단될 수도”…의정 ‘회의록 공방’ 가열
[편집자 시선]‘부실 기업’ 자광의 ‘전주 관광타워’ 개발
“늘 가슴속에 남아” 백상예술대상, 故 이선균 추모
횡재세 다시 꺼내든 민주당...마음 졸이는 은행권
“목진석만의 바둑으로 감동 드릴 것” [쿠키인터뷰]
쿠키 오리지널
꿀 없는 꿀벌
꿀벌 집단실종, 주범은 ‘사양벌꿀’?…대통령실도 주목했다 [꿀 없는 꿀벌]
실시간 기사
‘3파전’ 與원내대표 선거 D-1…마지막에 웃는 자는
尹, 폐지 공약 내세운 민정수석실 부활…반응은 ‘싸늘’
이재명 만난 조희연 “학생인권조례 보존이 급선무”
‘검수완박 시즌2’ 예고한 민주·조국당…처럼회 다시 뭉쳤다
尹대통령 장모 가석방…14일 출소
포토
“어르신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다일공동체 어버이날 효도잔치
‘추억의 레트로 展’ 과거로 떠는 시간여행
비구름 물러가니...‘하늘 참 파랗다’
바이오 코리아 2024 개막
“어머니, 오래 오래 저희들 곁에 계셔주세요”
쿠키칼럼
스타벅스와 맥도날드, 그리고 한국 기업 [데스크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