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미국 시트콤 ‘프렌즈’ 재결합 토크쇼 출연

이은호 / 기사승인 : 2021-05-14 10: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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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사진=하이브 제공.
[쿠키뉴스] 이은호 기자 =미국 시트콤 ‘프렌즈’를 보며 영어를 공부했다던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프렌즈’ 주인공을 실제로 만나게 됐다.

13일(현시시간)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HBO 맥스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27일 공개되는 ‘프렌즈: 더 리 유니언’(Friends: The Reunion) 방송에 특별 손님으로 출연한다.

‘프렌즈: 더 리 유니언’은 1990년대 높은 인기를 누린 미국 NBC 시트콤 ‘프렌즈’ 주인공들이 꾸미는 토크쇼다. 제니퍼 애니스톤, 커트니 콕스, 리사 쿠르노, 맷 르블랑, 매튜 페리, 데이빗 쉼머 등 ‘프렌즈’ 주연 배우들이 뭉친다.

방탄소년단 외에 데이비드 베컴, 저스틴 비버, 제임스 코든, 레이디 가가 등 유명 인사들이 특별 손님으로 함께한다.

1994년부터 2004년까지 방송된 ‘프렌즈’는 뉴욕 맨해튼에 사는 여섯 청춘 남녀의 사랑과 우정, 성장을 그렸다.

방송사는 지난해 ‘프렌즈’ 25주년을 기념해 재결합 방송을 추진하려고 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일정이 미뤄졌다.

wild3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