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최고 10% 상승 ‘450만원대 거래’...머스크 “테슬라 구매가능”

김태구 / 기사승인 : 2021-06-14 14: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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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 이정주 디자이너
[쿠키뉴스] 김태구 기자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 발언에 비트코인이 반등하고 있다.

14일 코빗, 빗썸, 업비트, 코인원 등 국내 4대 가상화폐 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4시 16분 기준 1비트코인 가격은 449만~451만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거래소별로는 코빗은 4511만6000원로 전일 같은 시간에 비해 10.84%(441만3000원) 올랐다. 이어 빗썸에서 342만1000원(8.20%) 상승한 4514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원과 업비트에서는 각각 4513만2000원(34만8000원, 0.78%), 4499만4000원(24만8000원, 0.55%)의 비트코인 시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머스크는 13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클린 “에너지 사용이 확인된다면 테슬라는 비트코인 거래 허용을 재개할 것”이라며 최근 테슬라 구매에 비트코인 결제 중단 선언한 것을 철회했다.

ktae9@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