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대학] 상지대, 과기부 다부처 국가생명연구자원 선진화 사업 선정 등

박하림 / 기사승인 : 2021-09-24 08: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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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 동물생명자원학부 안미정 교수팀.

[원주=쿠키뉴스] 박하림 기자 =◆상지대, 과기부 다부처 국가생명연구자원 선진화 사업 선정

상지대학교 동물생명자원학부 안미정 교수 연구팀(제약바이오학과 나정현 교수 연구팀 공동연구)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무부처로 참여하는 다부처 국가생명연구자원 선진화사업에 선정돼, 향후 6년간 총 7억2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는 '나노바디 기반 동물생리활성물질자원 거점은행'으로, 최근 항체의약품 분야에서 첨단플랫폼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생리활성물질인 나노바디를 낙타류 동물인 알파카를 활용해 발굴함으로써, 치료제·진단키트·조영제 등 유용한 의료용 항체 후보물질을 개발할 수 있는 국가생명연구자원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미정 교수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보건·의료·생명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가능한 나노바디를 산·학·연·병 수요자 맞춤형으로 개발할 수 있는 국가생명연구자원 인프라를 상지대학교 내에 조성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바이오의약품 연구 분야의 학술적·산업적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세대 미래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 메타버스 ‘게더타운’ 청년 고용실무협의회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김지현)는 2021년도 제2차 원주‧횡성 지역대학 청년고용 실무협의회(이하 실무협의회)를 온라인 가상공간인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활용해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실무협의회에는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를 배경으로 Career Cafe와 Career Lab 등 다양한 가상공간이 꾸며진다. 참가자는 자신의 캐릭터를 생성한 뒤 대학일자리센터 가상공간을 라운딩하고 다른 참가자들과 접촉하며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 또한 가상 회의실에서는 지역 공동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실무협의회는 청년고용지원 향상을 위한 고용관련 지역대학 및 유관기관 실무협의체로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지역청년 진로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한 공동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왔다. 이번 실무협의회에는 원주‧횡성 지역 7개 대학(연세대 미래캠퍼스, 강릉원주대, 경동대, 상지대, 송호대, 한국골프대, 한라대)가 참가했다.


◆한라대 대학일자리센터, 2021년 공공기관 채용대비 특강 운영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 대학일자리센터는 최근 2021년 하반기 국민건강보험공단 채용을 대비해 공공기관 취업 희망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재)강원도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원유식 컨설턴트가 공공기관 채용준비와 입사지원서 작성법 등을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의 후 질의를 통해 참여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한라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체계적인 진로취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원주 지역 공공기반 집중반 Focus on 공공기관(집중대비반)을 운영하고 있다.

hrp118@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