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믹스더블 예선 한국과 미국의 경기에서 장혜지와 짝을 이룬 이기정이 스톤을 딜리버리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