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주 기자가 쓴 기사

시민 접촉 노선 넓히는 국힘…‘참정권 침해’ 학부모 의견 수렴
“특정 정당의 유불리나 승패 문제가 아니라, 권리가 제대로 보장됐는가의 문제입니다. 절차가 공정해야 결과가 존중받는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부모가 나섰습니다.” 10일 국회에 모인 학부모들의 답은 같았다. 이들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거리와 토론회장에 나온 이유는 “아이들을 위해서”였다.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와 맘(Mom)편한특별위원회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6·3 참정권 침해 전국 학부모 시국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서울, 충북, 경남 등 각지에서 온 학부모들이 ...

‘강성층 결집’ 장동혁, 확장성 과제…20대·무당층선 한동훈 존재감

-
장동혁, 범보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상위…무당층은 한동훈↑ [쿠키뉴스 여론조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범보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장 대표가 가장 앞섰다. 반면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가장 높은 ...
-
국힘, ‘개정 정보통신망법’ 전방위 제동…“헌법소원·재개정 추진”
국민의힘이 7일 시행된 개정 정보통신망법을 이른바 ‘입틀막법’으로 규정하고 전방위 제동에 나섰다. 헌법소원 심판 청구와 전면 재개정안 당론 발의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온라인 허위조...
-
이성수·김종훈, 진보당 당권 경쟁…민주당 연대 놓고 온도 차
진보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4기 전국동시당직선거가 김종훈 전 울산시장 후보와 이성수 전남도당 위원장의 2파전으로 치러진다. 두 후보 모두 진보당의 독자 노선과 정체성 강화를 내세웠지만, 더불어민주당...
-
민주, 필리버스터 손질 시동…국힘 “소수 의견 지우나”
더불어민주당이 필리버스터와 패스트트랙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여야의 충돌이 다시 거세지고 있다. 민주당은 민생·개혁 법안 처리를 가로막는 제도 남용을 막겠다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은 소...
-
“거대양당 공천이 곧 당선”…유권자 배제하는 ‘무투표 당선’
거대 양당의 독점 구도 속에 투표 없이 당선되는 ‘무투표 당선’ 사례가 확대되면서 지역 풀뿌리 민주주의가 위축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민사회와 학계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거대 양당 중...
-
국힘 “與, 선관위와 유착…특검 추천권 야당에 넘겨야”
국민의힘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위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특검 추천권을 야당에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 노태악 당...
-
글로벌 확장 나선 ‘K-방산’…美 함정·UAE 방공서 돌파구 찾는다
폴란드 수출을 발판으로 성장한 K-방산이 미국과 아랍에미리트(UAE)로 협력 무대를 넓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방산 수출국과 품목을 다변화해야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 국회도 방위산업 협력...
-
여야, 투표용지 사태 ‘선관위 특검’ 공감대…추천권·시기는 과제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을 위해 여야가 ‘선관위 특별검사’ 도입 논의에 가까워지고 있다. 다만 특검 추천권 등 인사 구성과 수사 착수 시기를 두고는 향후 협상 과정에서 진...
-
한성숙 청문보고서 與 주도 가결…오후 본회의 표결 전망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 경과보고서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가결됐다. 민주당 주도로 소집된 국회 국무총리(한성숙)인사청문특별위원회(인청특위)는 30일 전체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
‘당원 결정’ 말한 장동혁, 전당대회로 답해야 한다 [취재진담]
지방선거 참패라는 성적표에도 국민의힘 시계는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 장동혁 대표가 당 안팎에서 나오는 사퇴론을 두고 ‘당원 결정’을 내세워 거취 판단을 미루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의힘은 지난 3일 치러...
-
‘보완수사권 폐지’ 與 신경전 비화…野 ‘당권 경쟁 이용’ 비판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공식화하면서 여권 내 신경전이 확산하고 있다. 여당에서는 정부의 입법안 미제출 방침을 두고 공개 비판이 나왔고, 야당은 이를 두고 보완수사...
-
대안과미래, 장동혁 리더십 ‘신뢰 부족’ 직격…지도부 총사퇴해야”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 주축의 소장파 모임 ‘대인과 미래’가 장동혁 대표의 ‘신뢰 잃은 리더십’으로 평가하며 “당의 미래를 위해 스스로 사퇴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특히 장 대표가 복귀하자 마자 내세...
-
폐지냐, 개선이냐…흔들리는 사전투표제
#서울 서대문구에 사는 20대 직장인 A씨는 본투표 당일 회사 업무와 개인 일정 때문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A씨는 “사전투표가 있어 투표권 행사가 훨씬 자유로워졌다”며 “바쁜 현대사회에서 사전...
-
이준석 “정이한 진상규명 최대한 노력…사후적 문제 책임감 느껴”
6·3 지방선거 ‘음료수 투척 자작극’을 일으킨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학적 논란으로 다시 한번 도마에 오른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사후적으로 문제가 발생한...
-
선관위 국정조사 착수…‘선거 개혁’ 개헌론 이어질까
국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국정조사에 착수했다. 정치권에서는 향후 선거 관리 개혁을 위한 개헌 논의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국회는 18일 본회의에서 여...
-
선관위, 올해 10건 중 9건 ‘수의계약’…“권익위 조사해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올해 체결한 계약 10건 중 9건 가까이를 수의계약으로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의계약은 경쟁 입찰을 거치지 않고 계약 상대를 직접 정해 체결하는 방식이다. 국가기관의 계약은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