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민주당 당권 5파전 확정…김민석·고민정·정청래·김보미·송영길 출사표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 대진표가 확정됐다. 당대표 선거에는 5명, 최고위원 선거에는 1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17일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당대표 후보로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고민정 의원, 정청래 전 대표, 김보미 전 강진군의원, 송영길 전 대표가 등록했다. 최고위원 후보에는 박선원·이건태·이성윤·박성준·한민수·서미화·최민희·김영호·임미애 의원을 비롯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박승원 광명시장, 정민철 정책위 부의장, 신계륜 전 의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

특별감찰관 추천 3개월째 제자리…변협엔 의뢰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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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위 ‘축구협회 청문회’ 30일로 연기…“원내 협상 상황 고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오는 22일 개최하기로 예정된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이달 30일로 연기한다. 더불어민주당 문체위원들은 16일 “현재까지 국민의힘이 (상임위원회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며 “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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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 직책도 없는 한동훈…정치 무대는 ‘페이스북’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당적과 당내 직책이 없는 공백을 페이스북 메시지로 메우고 있다. 특검 수사와 여당 입법, 국방 현안까지 쟁점을 가리지 않고 입장을 내며 SNS를 주요 정치 무대로 활용하는 모습이다. 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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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구글 타임라인, 특정사건서만 증거 불인정 해괴”…김용 재판부 직격
이재명 대통령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불법자금 수수 혐의 재판에서 ‘구글 타임라인’이 무죄의 증거로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을 두고 “해괴하다”고 지적했다. 16일 이 대통령은 전날 엑스(X·옛 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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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참사 3주기…李 대통령 “참혹한 비극 결코 잊어선 안 돼”
15일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를 맞은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는 이 비극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청북도청에서 열린 ‘7·15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식’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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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보완수사권 결론 유보…국힘은 ‘존치’ 공세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를 놓고 당내 숙의에 들어갔다. 보완수사권을 원칙적으로 폐지하되 일부 범죄에 한해 예외적으로 허용할지를 두고 의견이 갈렸다. 국민의힘은 범죄 피해자가 참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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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정청래, 이재명 외친다고 갈등 없어지나…스토커 수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대표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이재명 대통령의 이름을 여러 번 외친다고 ‘명청 갈등’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스토커 수준”이라고 직격했다. 정 전 대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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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계엄 ‘당사 집결’ 공방, 보수 주도권 경쟁으로 번지나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처음 당사 집결을 알린 사람이 누구인지를 둘러싼 진실공방이 보수 진영의 주도권 다툼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법정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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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윤기 사건 고리로 보완수사권 폐지 총공세
국민의힘이 여당 주도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움직임을 정면 비판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보완수사권이 폐지될 경우 경찰에 수사 권력이 집중되고 이를 견제할 장치가 사라져 결국 피해가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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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8.9%…2주 연속 상승[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상승해 48.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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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 후에도 월세는 남았다…스무 살 후보의 744만원 선거
변재민(20)씨가 인천 연수구의 한 공유오피스 문을 열었다. 변씨가 운영하는 영상 제작 사업체의 사무실이다. 작은 방에는 지난 6·3 지방선거 때 쓴 공보와 선거 운동복이 쌓여 있었다. 변씨는 바닥에 놓인 쇼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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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계엄 표결 불참’ 공세에 처방전 공개…이성윤 직격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안 표결에 불참했다는 당내 공세에 병원과 약국 처방전을 공개하며 정면 대응했다. 자신에게 감기약 성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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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한 ‘피습 자작극’ 파장…이준석 “국힘 공작” vs 주진우 “적반하장”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피습 자작극’을 둘러싼 공방이 정치권으로 번졌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국민의힘 측 인사의 개입 가능성을 제기하자, 주진우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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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각층 기부 잇따라…청년 장학금부터 긴급 생계지원까지 ‘민생 나눔’ 확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복지망(사회복지 안전망)이 미처 닿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한 민간의 기부와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민생경제연구소와 사회적기업 드림스폰은 11일 청년 장학사업과 긴급 생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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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는 달라도 셈법은 같다…민주당 ‘룰 전쟁’ 역사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시작부터 ‘룰 전쟁’에 휘말렸다.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당대표 선출 방식으로 의결한 선호투표제를 두고 당헌·당규 위반 논란이 불거지면서다. 민주당은 당권과 대권을 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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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준비 시계 가는데…‘재선거’ 장외정치 넓히는 장동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을 중심으로 제기돼 온 재선거론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다. 당 안팎에서는 제1야당 대표가 2028년 총선을 앞두고 외연 확장보다 강성 지지층 결집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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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대 ‘선호투표제’ 충돌…“결선투표 방식” vs “법적 쟁송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출 방식인 ‘선호투표제’를 둘러싼 당내 이견이 이어지고 있다. 선호투표제가 사실상 결선투표의 한 방식이라는 주장과 당규 개정 없이 도입할 경우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