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외교

韓·EU 공동성명 ‘북한 규탄’에…靑 “긴장완화 정책과 모순 없다”
청와대가 한·유럽연합(EU)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을 규탄하는 내용이 담긴 것과 관련해 정부의 기존 대북 기조와 충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는 출범 이후 남북 간 ‘긴장 완화’를 주요 기조로 내세워 왔는데, 한·EU 공동성명이 대북 정책 기조 변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3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이 국빈 방문 중인 이탈리아 로마 현지 브리핑에서 “한·EU 공동성명은 이미 우리가 국제사회에 공표한 적이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된 것”이라...

병역기피자 신상공개 확대…공군 일반병 공개추첨 선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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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장관 “방첩사 49년 만에 해체…국민의 군대 건설 역사적 분수령”
정부가 ‘12·3 비상계엄’ 당시 핵심 역할을 수행한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를 49년 만에 해체하고, 주요 기능을 다른 기관으로 분산 이관하기로 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0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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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김정은에 감사전문…“북중관계 새 역사적 여정” 밀착 과시
북한을 1박2일 일정으로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귀국 직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감사전문을 보내며 “북중관계가 새로운 역사적 여정에 들어섰다”고 평가했다. 북한은 정상회담과 우의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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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골, 1차 외교차관 전략대화 개최…“핵심광물·공급망 협력 확대”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검버수렌 아마르툽신 몽골 외교부 차관과 희소금속·핵심광물, 공급망 등에 대한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9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 차관은 전날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제1차 한·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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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출국…9박10일 유럽 순방·G7 정상회의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9일 G7(주요7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벨기에·유럽연합(EU)·이탈리아·교황청을 방문하고,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최되는 G7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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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입대가 적금 걸림돌 아니다…장병도 최대 4000만원 모은다
입영 직후 기초군사훈련을 받는 청년 장병들도 훈련소에서 정부의 정책금융상품인 청년미래적금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훈련소 내 스마트폰 사용 제한으로 가입 기회를 놓치는 사례를 막기 위해 비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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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27~2029년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이사국으로 선출
한국이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이사국을 맡게 됐다. 5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은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80차 유엔총회에서 실시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이사국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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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캐나다 국방장관과 통화…“잠수함 사업 등 연대 희망”
최대 60조원 규모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캐나다 국방부 장관과 통화하고 양국 간 주요 국방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5일 국방부에 따르면 안규백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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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오늘 美 국무차관 면담…핵잠·원자력 협력 등 논의 전망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방한 중인 앨리슨 후커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과 만나 한미 안보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위 실장은 2일 오후 5시 청와대에서 후커 차관을 면담한다. 양측은 지난해 한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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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핵잠 등 안보합의 후속협의 본격화…다음달 2일 서울서 첫 회의
핵추진잠수함 건조와 우라늄 농축·재처리 권한 확대 등 한·미 정상 간 안보 분야 합의 이행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 협의체가 다음 달 2일 발족된다. 외교부는 29일 “한·미 양국이 6월 2~3일 서울에서 조인트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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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장관, 샹그릴라 대화 참석…한미일 국방장관 회동 여부 주목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에서 열리는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 참석해 각국 국방장관들과 양자 회담에 나선다. 특히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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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나무호 피격 사건, 모든 증거가 이란 향하고 있어”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HMM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공격 미상 비행체가 이란측 대함미사일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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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서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37일 만에 도발 재개
북한이 26일 서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하며 한 달여 만에 무력 도발을 재개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서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발사체의 종류와 비행거리, 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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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당국자 “호르무즈 개방·이란 고농축 우라늄 폐기 원칙적 합의”…핵 협상 분수령 되나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폐기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미 언론이 보도했다. 다만 이란의 우라늄 농축 중단과 미사일 비축량 등 핵심 쟁점은 추후 협상으로 넘겨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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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1차관, 美의회·싱크탱크 인사 만나…“핵잠·조선 협력 이행 지원 요청”
방미 중인 박윤주 1차관이 영 킴 미국 연방하원의원(공화·캘리포니아)과 존 월터스 허드슨연구소 회장을 잇달아 만나 한미동맹과 한반도 및 역내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22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 차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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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1차관, 美 외교·안보 사령탑 만나…조인트팩트시트 신속 이행 논의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미국 워싱턴에서 미 국무부·국방부 고위 당국자들과 잇달아 회동하며 한미 정상 간 합의 사항을 담은 조인트 팩트시트(JFS·공동 설명자료) 이행을 위한 실무 협의체 출범에 합의했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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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신중 대응” 野 “왜 못 밝히나”…‘나무호 피격’ 두고 외통위서 충돌
여야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발생한 HMM 소속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한 정부 대응을 두고 정면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중동 정세와 우리 국민 안전 등을 고려한 신중 대응이 필요하다고 정부를 엄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