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바이오시밀러로 벌고 신약에 투자”…삼성바이오에피스, ADC로 성장축 확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사업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견조한 실적을 거둔 가운데 하반기에도 현지 직접판매 제품 범위를 넓혀 성장을 이어간다. 중국 연구개발(R&D) 거점 설립과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을 통해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24일 공시에 따르면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455억원(6%), 영업이익은 128억원(6%) 증가했다. 유럽...

13년 만에 동아제약 다시 품은 동아쏘시오홀딩스…‘사업지주사’ 전환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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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CDMO 육성 본궤도…규제 문턱 낮추고 품질 경쟁력 높인다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의 수출과 원료 수입을 지원하고, 제조·품질관리 역량을 인증하는 제도가 구체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기업 등의 규제지원에 관한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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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유럽 허가 신청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의 유럽 허가 절차에 돌입했다. 캐나다와 한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허가를 신청하면서 글로벌 세쿠키누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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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최대 실적보다 ‘다음’ 내다보는 증권가…삼성바이오 ‘5공장·록빌’에 쏠린 눈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증권가의 시선은 하반기로 향하고 있다. 노동조합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이 3분기 실적을 누를 수 있지만, 송도 5공장과 미국 록빌 공장의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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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작동 원리가 밝혀졌다. 연구진은 향후 후성유전 기반 표적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단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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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의과학 기반 더마코스메슈티컬 ‘마데카랩스’ 개발 본격화
동국제약이 의과학 기반 더마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마데카랩스’ 개발에 나선다. 기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론칭 경험을 바탕으로 병·의원 전문 채널을 겨냥한 고기능성 스킨케어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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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리라푸그라티닙 FDA 후반부 심사 협의 종료…“특별한 이슈 없어”
HLB가 FGFR2 표적항암제 ‘리라푸그라티닙’의 미국 허가 심사와 관련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레이트 사이클 미팅(Late Cycle Meeting)’에 나섰지만, 허가에 영향을 줄 만한 새로운 쟁점은 제기되지 않은 것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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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자체 AI로 설계한 ‘근육 증가형 비만신약’ 개발 속도
한미약품이 자체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활용해 체중 감량과 근육 증가를 동시에 노리는 차세대 비만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미약품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제 분자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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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가 하수서 코카인·엑스터시 검출…불법 마약류 31종 확인
전국 하수 시료에서 필로폰과 합성대마, 케타민 등 불법 마약류 31종이 확인됐다. 할로윈 기간 유흥시설 인근에서는 코카인과 엑스터시 등 이른바 ‘클럽 마약류’도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하수처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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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비만약 ‘레타트루타이드’, 임상 3상 2건 성공…내년 1분기 FDA BLA 신청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의 차세대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레타트루타이드’가 추가 글로벌 임상 3상 2건에서 모두 주요 평가지표를 충족했다. 릴리는 임상 결과를 토대로 오는 2027년 1분기 미국 식품의약국(F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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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하자 동물모델에서 단백뇨와 신장 섬유화가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박규상 연세대학교 원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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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 자립 돕는다”…자립준비청년 지원, 금융교육 넘어 취업 연계 강화로
보호 종료 이후 홀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정책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에서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자립수당과 자산 형성 지원을 넘어 금융교육과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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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수주가 끌어올린 삼성바이오 2분기 실적…하반기 ‘노사 리스크’ 변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노동조합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에도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송도 1~4공장 풀가동과 우호적인 환율에 이어 미국 록빌 공장의 매출 기여가 확대되면서 연간 매출 성장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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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주 낙태 항소심이 남긴 과제…입법 공백과 의료윤리
이른바 ‘36주 낙태’ 사건 항소심을 계기로 임신중지 제도와 의료윤리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시민단체는 입법 공백 해소를 촉구했고, 대한의사협회는 후기 임신중지의 윤리적 기준도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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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먹는 위고비’·‘올레샷’ 부당광고 26곳 적발…115억원어치 판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먹는 위고비’, ‘올레샷’ 등을 내세우며 일반 식품을 비만치료제처럼 광고한 온라인 업체 26곳을 적발했다. 이들 업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숏폼 영상에 연예인과 약사, 인공지능(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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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주 낙태’ 항소심, 산모는 무죄…의사는 감형·브로커 유죄 유지
임신 36주 태아를 제왕절개로 출산한 뒤 숨지게 한 이른바 ‘36주 낙태’ 사건 항소심에서 법원이 산모의 살인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 반면 수술을 집도한 의료진에게는 살인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형량을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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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수명 늘었지만, 자살률도 OECD 최고…韓보건의료의 ‘명암’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이 83.7년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질병 예방과 적절한 치료로 막을 수 있는 회피가능사망률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크게 낮아 전반적인 보건의료 수준은 양호한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