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 기자가 쓴 기사

‘13조 잭팟’ 5대 금융…치솟는 NPL에 하반기 경고등
5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올 상반기 13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올리며 또다시 역대 최대 성적표를 써 내려갔다. 정부의 가계대출 억제정책 속에서도 자본시장 호황에 힘입은 증권 계열사의 수수료 이익이 효자 노릇을 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의 올해 상반기 합산 순이익은 13조118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증가했다. 2분기 순이익만 6조9200억원에 달한다. 지주별로는 KB금융이 3조8846억원(+13.1%)으로 선두를 지켰고, 신한금융이 3조4427억원(+13.3%)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하나금융 2조402...

하나금융 “경상체력 이미 11%”…ROE 12%·주주환원율 50%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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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자금세탁 막는다…FIU, 초국경범죄 의심거래 보고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캄보디아 자금세탁 사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은행권의 해외법인 점검을 강화한다. FIU는 은행들로부터 의심거래를 일제히 보고받고 동남아 소재 지점·자회사의 현장점검을 실시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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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지속가능성 KSSB 보고서’ 발간…금융권 최초
하나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로 ‘2024 지속가능성 KSSB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속가능성 의무공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가 공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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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475원 뚫렸다…대내외 악재에 힘 받는 ‘11월 동결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의 11월 통화정책방향 회의가 오는 27일로 다가온 가운데,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동결 전망에 무게추가 기우는 분위기다. 1470원대까지 치솟은 원·달러 환율 부담과 여전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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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도 주택구입 가계대출 중단…대출한파 현실화
KB국민은행이 연간 가계대출 총량 관리 차원에서 주택 구입 목적의 가계대출 신규 접수를 막는다. 하나은행에 이어 두번 째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주택 구입 자금용 주택담보대출의 신규 접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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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물가 내렸지만 반도체값 ‘들썩’…10월 생산자물가 상승
생산자물가가 반도체 수요 강세 영향으로 두 달 연속 상승했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0.82(2020년 수준 100)로 전월보다 0.2% 올랐다. 지난 9월(0.4%)에 이어 두 달 연속 오름세다. 전년 동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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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ELS 과징금 폭탄 피하나…은행권 감경 기대 ‘솔솔’
홍콩 H지수 연계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제재를 앞둔 은행권에 ‘과징금 감경’ 기대감이 감돌고 있다. 금융당국이 과징금 산정 기준을 개편하면서, 당초 우려했던 조단위 규모보다 제재 수위가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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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메리카은행, 美텍사스 오스틴 1호 한인은행 개점
우리은행은 미국 현지법인 우리아메리카은행이 지난 19일(현지시각) 텍사스주 오스틴지점 개점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20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오스틴지점 개점 행사에는 류형진 우리은행 글로벌그룹장, 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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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폴란드 법인 영업인가 받았다…한국계 銀최초
IBK기업은행이 폴란드 금융감독청(KNF)으로부터 폴란드법인 영업인가를 취득했다. 기업은행은 지난 19일(현지시간) 폴란드 금융감독청(KNF)으로부터 폴란드법인 영업인가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업은행 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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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3분기 누적 순익 21조원 거뒀다
올해 3분기까지 국내은행들이 이자마진 축소 우려 속에서도 21조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환율 하락에 따른 비이자이익 급증, ELS 배상금 기저효과가 작용한 덕분이다. 2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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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족’ 시름 깊어진다…주담대 금리 6%대 육박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 조달 지수)가 두 달 연속 올랐다. 시장금리도 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당분간 차주의 이자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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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연임 주목…차기 회장 후보 4명 확정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숏리스트가 4명으로 좁혀졌다. 내부에서는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을 포함한 3명이 이름을 올렸고, 외부 후보 1명도 최종 경쟁에 참여한다.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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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금융지주 소집한 금융위 “포용금융 적극 나서달라”
금융위원회가 5대 금융지주에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주문했다. 금융위는 18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 및 은행연합회, S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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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조 국민성장펀드, 문화콘텐츠·핵심광물도 지원한다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의 지원 대상으로 문화콘텐츠 산업과 핵심광물 공급기업이 포함된다. 금융위원회는 150조원 규모로 조성되는 국민성장펀드의 핵심 재원인 첨단전략산업기금 지원 대상에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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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픽스 2달 연속 상승…주담대 변동금리 또 오른다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산정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두 달 연속 올랐다. 시장금리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어 당분간 주담대 이자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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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논란에…금융위 “신용대출 안정적으로 관리”
금융당국이 ‘빚투(빚내서 투자)’ 우려가 제기되는 신용대출 증가세와 관련해 “과거 평균에 비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17일 발표한 ‘최근 신용대출·신용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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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지역경제, 최경환 “신산업·청년·인프라 해법” [쿠키 인터뷰]
“지방 경제가 ‘아사 직전’이다. 멈춘 성장 엔진을 다시 돌리려면 ‘신산업·청년·인프라’라는 3대 해법에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 ‘초이노믹스’로 상징되는 확장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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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입으세요’…전국 영하권 강추위 [날씨]
월요일인 17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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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뉴진스 이용하지 말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복귀 선언과 관련해 “뉴진스는 다섯일 때 존재한다. 불필요한 분란과 해석에 아이들을 끌어들이지 말라”고 밝혔다. 지난 15일 노영희 변호사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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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못쓰는 원화…달러인덱스 3% 오를 때 6% 증가
최근 원·달러 환율이 주요국 통화 대비 달러 강세 폭을 크게 웃돌며 국내 외환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16일 발표한 ‘커지고 있는 외환시장 균형 이탈 가능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