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 기자가 쓴 기사

‘13조 잭팟’ 5대 금융…치솟는 NPL에 하반기 경고등
5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올 상반기 13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올리며 또다시 역대 최대 성적표를 써 내려갔다. 정부의 가계대출 억제정책 속에서도 자본시장 호황에 힘입은 증권 계열사의 수수료 이익이 효자 노릇을 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의 올해 상반기 합산 순이익은 13조118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증가했다. 2분기 순이익만 6조9200억원에 달한다. 지주별로는 KB금융이 3조8846억원(+13.1%)으로 선두를 지켰고, 신한금융이 3조4427억원(+13.3%)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하나금융 2조402...

하나금융 “경상체력 이미 11%”…ROE 12%·주주환원율 50% 승부수

-
BNK금융, AI·해양·지역상생 띄운다…조직개편 단행
BNK금융그룹이 올해 3대 중점 추진과제인 지역상생·금융소비자보호, 인공지능(AI)·디지털금융, 건전성 강화·자산의 질적 개선에 사업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하반기 조직개편을 16일 단행했다. 지주...
-
금감원, IFRS 자문위원 3년 더…韓 디지털 재무공시 신뢰 재확인
국제회계기준(IFRS) 재단의 디지털 택사노미 자문그룹(ITCG)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갑제 금융감독원 수석조사역의 임기가 3년 연장됐다. 금감원은 IFRS가 지난 14일 김 수석조사역의 임기 연장을 발효했다고 16일 밝...
-
[인사] BNK금융그룹
<부산은행> ◇ 부실점장 승진 ▲ 양산금융센터 정현석 ▲ 영업추진부 이주현 ▲ 해양금융부 조주한 ◇부실점장 전보 ▲ IT기획부 김종철 ▲ IT품질관리부 김성희 ▲ 감천동지점 김경호 ▲ 강서산단지점 양재영 ▲ 당평지점 장미화 ▲ 무거동지점 문효성 ▲ 문현동지점 이창균 ▲ 연...
-
감독권 달라는 한국은행…금융당국과 ‘물밑 신경전’ 조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거시건전성정책에서 한은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은은 주요국과 달리 감독권이 없어 정책 대응력이 떨어질 우려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새 정부의 금융감독체계 개편 논의...
-
[인사] 하나금융지주·하나은행
<하나금융지주 인사> <전보> ◇ 팀장 ▲IR팀 이건희 ▲준법지원팀 조현숙 ▲AI·디지털전략팀 황상진 <하나은행 인사> <승진> ◇ 부장 ▲이사회사무국 김태경 ◇ 지점장 ▲청주지웰시티 전병걸 ◇ RM ▲가락금융센터 김중환 ▲강남금융센터 박상배 <전보> ◇...
-
IBK기업은행, 내부통제 쇄신 인사…집행간부 연임도 제한
IBK기업은행이 내부통제 쇄신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운 하반기 정기인사를 15일 단행했다. ‘부당대출 사태’ 이후 조직 개편과 제도 손질이 잇따른 가운데, 이번 인사는 신뢰 회복과 ...
-
李대통령 당부에…금융권, ‘무더위쉼터’ 1만4000개로 확대
금융위원회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관련해 취약계층들이 고통을 겪지 않도록 금융권의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무더위 쉼터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권대영 금융위 사무처장은 15일 오후 우리은행 동...
-
이자 60% 넘는 불법사금융, ‘1원’도 못 받는다
오는 22일부터 불법사금융에 대한 규제가 대폭 강화된다. 연 60%를 넘는 초고금리 대부계약은 원금과 이자 모두 무효로 처리된다. 성착취나 인신매매·신체상해, 폭행·협박등을 동반한 대부계약 역시 전...
-
“은행 볼 일 없어도 들어오세요”…도심 속 무더위 쉼터
“오늘 기온이 엄청 높은 건 아니었는데, 비가 와서 그런가 너무 꿉꿉해서요. 잠깐 시원하게 쉬고 가려고 들어왔어요.” 15일 낮 12시경 서울 성북구 돈암동 인근 KB국민은행 점포. 무더위를 피해 들어온 시...
-
행안부, 새마을금고 정조준…내부고발 포상금 ‘최대 5억’
행정안전부가 오는 21일부터 전국 새마을금고 100여 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나선다. 잦은 금융사고를 방지하고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행안부는 새마을금고중앙회와 함께 금융감독원·...
-
기업은행, 직원 1.3만명에 체불수당 지급…200억원 규모
IBK기업은행이 직원들에게 약 200억원의 밀린 시간외수당을 지급했다. 15일 기업은행과 노조 등에 따르면 약 1만3000명의 전현직 기업은행 직원들은 노사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합의에 따라 지난해 12월19일부...
-
동력 사라진 尹정부 금융정책…줄줄이 ‘표류’
윤석열 정부의 주요 금융 정책들이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정부 조직 개편에 착수하면서 금융당국의 추진 동력도 약화되는 모습이다. 금융권에서는 커지는 정책 불확실성에 우려를 나타내고 ...
-
하나銀,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 최종 선정 外 신한은행·기업은행 [쿡경제]
하나은행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에 최종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5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에서 은행부문 12년 연속, 프라이빗...
-
ELS 불완전판매 방지…정부, 판매 규제 손본다
정부가 ‘홍콩 H지수 ELS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 고난도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판매 규율을 손질한다. 금융위원회는 14일 ‘고난도 금융투자상품 불완전판매 예방 종합대책’ 관련 제도개선 등을 위...
-
부동산 편중 경고한 금감원…“이사회, 전략 점검해야”
금융감독원이 국내 은행 이사회 의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은행의 사회적 책임, 내부통제, 지배구조 선진화, 인공지능(AI) 리스크 관리 등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금감원은 “이사회의 균형 잡힌 시...
-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동양·ABL 생명, 더 크고 강한 보험사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최근 인수한 동양·ABL생명 직원을 만나 “각사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며 그룹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더 크고 강한 보험사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14일 우리금융...
-
금융권, 김건희 특검에 ‘벌벌’...표적될라 전전긍긍
김건희 여사 의혹이 금융권으로 번지고 있다. 특검이 코바나컨텐츠 협찬 의혹과 ‘집사 게이트’로 불리는 측근 투자 논란에 대한 전방위 수사에 나서면서다. 尹 총장 후보되자 협찬 후원사 대폭 늘어 거...
-
‘빚탕감’ 현실로…배드뱅크 내달 설립·10월 매입 개시
7년 이상 장기 연체된 채권을 일괄 매입해 소각하는 배드뱅크가 다음 달 설립된다. 9월부터는 연체채권 매입 협약을 맺고 10월 매입을 개시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11일 권대영 금융위 사무처장 주재로 장기 연...
-
기업은행, 체불임금 209억 지급 ‘잠정 합의’…7개월 만에 진전
IBK기업은행이 노조와의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에서 7개월간 체불된 통상임금을 지급하기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급 시점은 빠르면 오는 14일로 예상된다. 11일 기업은행 노조(전국금융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