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솔 기자가 쓴 기사

뚜레쥬르도 가격 올린다…빵·케이크 76종 평균 8.2% 인상
뚜레쥬르가 빵과 케이크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국제 원·부자재 가격과 환율, 유가 상승으로 비용 부담이 커진 데 따른 조치로, 인상 대상은 원가 부담이 큰 일부 품목으로 한정했다. 24일 CJ푸드빌에 따르면 뚜레쥬르는 오는 31일부로 빵과 케이크 등 일부 제품의 가격을 조정한다. 이번 가격 조정은 계란과 밀, 설탕, 팜유 등 주요 원재료 가격이 오르고 나프타를 비롯한 포장재 비용까지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여기에 환율과 국제 유가 상승으로 제반 비용 부담도 커지면서 가격 조정이 불가피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

‘사발면·새우깡’ 가격 오른다…농심, 43개 브랜드 평균 5.8% 인상
![55년 식탁 지킨 오뚜기 케챂, 어떻게 국민 소스가 됐을까 [K-푸드 DNA]](/data/kuk/image/2026/07/23/kuk20260723000361.460x260.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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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29개 품목 가격 올린다…원가 부담에 식품업계 줄인상
오뚜기가 카레와 케첩 등 일부 제품의 출고가를 인상한다. 원재료와 포장재 가격 상승, 고환율에 따른 제조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롯데칠성음료와 더본코리아, 롯데GRS 등 주요 식품기업들의 가격 조정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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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길’ 넓히는 뚜레쥬르…몽골 울란곰에 K브랜드 첫 진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몽골 서북부 거점 도시 울란곰까지 진출하며 현지 사업 영토를 넓혔다. 수도 울란바토르를 넘어 원거리 지역까지 안정적인 공급망과 운영 역량을 확보하며 몽골 전역을 아우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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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구미에 2000억 베팅…K-라면 수출기지 세운다
오뚜기라면이 해외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경북 구미에 수출 전용 라면 생산기지를 구축한다. 2029년까지 총 2000억원을 투입해 생산시설을 신설하고, 푸드테크 협력도 함께 추진하며 K-라면 수출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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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INDIA’ 효과 가속…롯데웰푸드 인도 상반기 매출 28% 뛰었다
롯데웰푸드가 건과·빙과 사업을 통합한 인도 법인 운영 1년 만에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지 생산 인프라 확대와 유통망 효율화를 추진한 ‘원 인디아(ONE INDIA)’ 전략이 성과를 내면서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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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여성 임원 비율 8.7%…10대 식품기업 중 ‘최하위’
국내 주요 식품기업의 여성 임원 비율이 여전히 20%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10개 기업 가운데 여성 임원 비율이 20%를 넘긴 곳은 CJ제일제당이 유일했고, 오리온은 유일하게 한 자릿수에 머물며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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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업계 유일 경제사절단…남양유업, 몽골서 100억 수출길 뚫었다
남양유업이 정부 경제외교를 발판으로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 경제사절단에 이어 올해는 몽골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현지 유통기업과 대규모 공급 협력을 맺으며 K푸드 수출 확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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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민간 협력의 이면…개발사 선정 기준 ‘깜깜이’
민간 협력으로 추진된 ‘모두의 창업’ 플랫폼이 공공 정보시스템으로 판단되면서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이 검증대에 올랐다. 공공 정보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절차를 거쳤는지부터 개발사 선정과 보안 검증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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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 독주 흔드나…우지 입은 삼양 ‘짜르르’ 먹어보니 [리뷰로그]
36년 만에 되살린 우지, 이번에는 짜장이다. 지난해 ‘삼양1963’을 통해 우지를 다시 꺼내 든 삼양식품이 프리미엄 짜장라면 ‘짜르르’를 선보였다. 국물라면에 이어 짜장라면까지 우지 라인업을 넓히며 브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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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맛에 새 옷 입혔다…빽다방, 20주년 신메뉴 출시
더본코리아의 커피 브랜드 빽다방이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맞아 대표 메뉴를 재해석한 신메뉴 6종을 출시했다. 시그니처 원두와 원조커피 등 빽다방의 대표 재료를 활용해 익숙한 맛에 새로운 조합을 더한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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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에 담은 ‘충주의 맛’…맥도날드 ‘찰옥수수 버거’ 먹어보니 [현장+]
“옥수수를 햄버거에 넣는다고?” 처음엔 고개가 갸웃해졌다. 여름 간식의 대표 주자인 찰옥수수가 햄버거 속으로 들어간다고 했을 때만 해도 어울릴지 반신반의했다. 그러나 첫 입을 베어 문 순간 예상은 빗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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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 종말 시대, 그래도 신입 교육한다 [신입 구함, 경력 필수⑫]
‘경력 있는 사람을 뽑을 것인가, 경력 없는 사람을 키울 것인가.’ 채용 시장의 답은 점점 전자에 가까워지고 있다. 기업들의 경력직 신입 선호가 높아지고 공채 대신 수시 채용이 늘면서 ‘중고 신입’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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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쌓으면 이직하는 신입, 중소기업은 허탈하다 [신입 구함, 경력 필수⑪]
한 중소기업 관계자 A씨는 “요즘에는 첫 직장을 오래 다닐 곳이라기보다 경력을 쌓는 곳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입사 후 3년 이내에 회사를 떠나는 직원들이 3년차 이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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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새 얼굴…빽다방, 백종원 얼굴 대신 영문 로고
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전면 개편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해외 소비자가 브랜드를 보다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영문 중심 BI를 새롭게 도입하는 한편,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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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도, 행정소송도, 형사재판도…교촌, ‘갑질 논란’ 끝내 완패
교촌에프앤비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에도 위법성이 없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지만 결국 모두 패했다. 협력사 유통마진을 일방적으로 없애 원가 상승 부담을 떠넘긴 행위에 대해 행정법원과 형사법원 모두 위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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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이직·AI, 이래서 기업은 경력 선호한다 [신입 구함, 경력 필수⑨]
5959만원. 한국경영자총협회가 355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3년 조사한 대졸 신입사원 1인당 평균 교육·훈련 비용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분을 반영해 2026년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약 7700만원 수준이다. 신입 한 명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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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 이어 첫 분기배당…오리온, 주주환원 속도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배당을 실시하며 주주환원 강화에 나섰다. 오리온은 분기배당금 총액 692억원을, 오리온홀딩스는 331억원을 각각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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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법인 세운 웅진식품…‘아침햇살’ 판매 40%↑
웅진식품이 베트남 현지 법인 설립을 계기로 유통망 확대와 맞춤형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며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아침햇살’은 판매량이 큰 폭으로 늘었고, 베트남 전용 신제품도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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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 없는 건배 통했다…‘테라 제로’ 100일 만에 400만캔 판매
하이트진로음료의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가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 캔을 돌파했다. 빠른 판매 속도를 바탕으로 국내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운 데 이어 최근 병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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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초콜릿’ 품은 강릉…알랭 뒤카스, 테라로사와 한국 첫발 [현장+]
프랑스 미식 거장 알랭 뒤카스의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알랭 뒤카스 쇼콜라 파리’가 한국에 첫발을 내디뎠다. 완제품을 수입하는 대신 강릉에 생산 거점을 구축해 현지에서 직접 제조하고, 테라로사와 손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