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솔 기자가 쓴 기사

‘탱크데이’ 부담 여전…스타벅스, e-프리퀀시 없이 여름 시즌 재개
스타벅스가 ‘탱크데이’ 논란으로 중단했던 여름 시즌 운영을 한 달 만에 재개한다. 연기됐던 여름 음료와 푸드, MD 상품은 다시 선보이지만 매년 여름 고객 유입을 이끌었던 대표 마케팅 행사인 e-프리퀀시는 제외됐다. 신제품 출시를 통해 여름 성수기 공략에 나서면서도 대규모 프로모션 재개에는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탱크데이’ 논란으로 잠정 연기했던 서머1 제·상품 출시를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진행한다. 다만 이 기간 e-프리퀀시 이벤트는 별도로 운...

도미노 추격에 배달앱 공세까지…피자헛, 4조원에 매각

-
롯데, 이웃사랑 70억 더했다…27년간 기부금 1258억
롯데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70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저소득층 생활 안정, 전 연령 교육훈련 지원,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자립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를...
-
35주년 축포 쏜 도미노…신메뉴 ‘LA 치즈폴레 갈비 스테이크 피자’ 출시
도미노피자가 한국 진출 35주년의 피날레를 장식할 신제품 ‘LA 치즈폴레 갈비 스테이크 피자’를 오는 12일 출시한다. 이번 신메뉴는 K-푸드 트렌드를 접목해 자사 모델 손흥민 선수의 활약과 2026 북중미 월...
-
“지구 살리기, 스타벅스는 숫자로 말한다”…개인컵 사용 2억 건 돌파
스타벅스 코리아의개인 다회용컵 사용이 꾸준한 확산세를 보이며 누적 이용 건수가 2억건을 넘어섰다. 2007년 개인컵 사용량을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소비자 참여가 해마다 늘어난 결과다. 10일 스타벅스 코리아...
-
쿠팡이츠, 정보 유출 사태에 직격탄…‘대체재 천국’ 배달앱서 쿠팡 효과 멈추나
가장 가파른 성장을 보이던 쿠팡이츠의 이용자 증가세가 쿠팡의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 이후 둔화된 반면, 배달앱 1위 배달의민족은 주요 지표가 반등하며 두 플랫폼 간 간격이 다시 벌어지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
-
오뚜기 식품안전과학연구소,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획득 外 대상·BAT [유통단신]
국내 식품·유통·글로벌 브랜드들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오뚜기는 연구 환경 안전성을 공식 인증받으며 식품 안전 연구 역량을 다졌고, 대상 정원e샵은 겨울 성수기에 맞춰 &lsqu...
-
3370만명 정보 유출 뒤 악재 줄줄이…쿠팡, 이탈·압수수색·청문회 삼중고
쿠팡에서 337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파문이 단순 사고를 넘어 플랫폼 신뢰 위기와 정치·사법 대응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용자 이탈이 현실화되는 가운데 국회는 청문회를 열어 경위를 확인하기로 했고, ...
-
bhc, ‘2025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농림부장관상 수상 外 BBQ·맘스터치 [유통단신]
치킨·버거 프랜차이즈들이 연말을 앞두고 각자 방식으로 경쟁력을 다지고 있다. bhc는 가맹점 상생 활동을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받았고, BBQ는 동행위원회를 통해 본사·가맹점 간 소통 체계를 점검했다....
-
[속보] 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압수수색
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압수수색...
-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세계도핑방지기구 공식 음료로 선정 外 일화·골든블루 [유통단신]
국내 식음료 업계가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를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 공식 음료로 올리며 국제 스포츠 현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일화는 태국 &...
-
하이트진로, 장인섭 신임 대표 내정…“정체된 주류시장 극복”
하이트진로가 장인섭 전무를 총괄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하이트진로 대표이사 교체는 14년 만이다. 하이트진로는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업...
-
쿠팡 美본사 상대로 집단소송 추진…“징벌적 손배소송 예고”
3000만 건이 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쿠팡을 둘러싸고 국내 이용자들의 소송이 본격화한 가운데, 미국에서도 쿠팡 본사를 상대로 한 집단소송 움직임이 동시에 확산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 ...
-
삼양식품 ‘삼양1963’,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 700만개 돌파
삼양식품이 ‘근본 라면’으로 출시한 신제품 ‘삼양1963’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00만개를 넘기며 프리미엄 라면 시장에서 이례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기존 삼양라면보다 약 1.5배 비싼...
-
“이러다 통째로 넘어간다”…K-산업 기반 뒤흔드는 중국의 속도전 [K-산업 구조中심⑧]
한국 산업 전반이 중국의 전방위 추격에 흔들리고 있다. ‘탈(脫) 중국’을 외치지만 배터리·재생에너지·반도체·유통(K-브랜드)에 이르기까지 산업 기반은 중국산 원료·부품·규격&m...
-
유통업 전반에 ‘인력 칼바람’…식음료·뷰티·편의점 줄줄이 감축
최근 식음료·패션뷰티·편의점업계 등 유통 업계 전반에서 희망퇴직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내수 침체와 비용 부담이 겹치며 기업들이 인력 구조조정 속도를 높이고 있는 모습이다. 일부 기업은 창사 ...
-
하이트진로, ‘테라X페스티버’ 크리스마스 에디션 굿즈 13종 출시 外 버거킹·대상 [유통단신]
식음료·외식업계가 연말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과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MZ세대 감성을 겨냥한 굿즈 협업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버거킹은 매장 접근이 어려...
-
중국 초저가 공세에 유통 흔들…오세희 “제도 없이 시장 못 지켜” [K-산업 구조中심⑤]
2000년대 초반,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이 운영하던 ‘수빈 아카데미’의 중국 진출을 추진했지만, 출발부터 막혔다. 국내에서 브랜드 가치를 쌓아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시장에서 상표가 교...
-
정보 새고 결제 뚫리고…쿠팡·G마켓이 드러낸 이커머스 보안 민낯
국내 이커머스 보안 신뢰가 연이어 흔들리고 있다. 쿠팡에서 337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데 이어 G마켓에서도 외부에서 탈취된 계정을 통한 무단 결제 피해가 발생하면서, 온라인 쇼핑 기반 자체에 대한 불안이...
-
‘호빵으로 전하는 감사’…SPC그룹, 환경공무관에 2만6000개 지원
SPC그룹이 서울시 환경공무관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는 삼립호빵 2만6000개를 전달하며 겨울철 야외 근무로 고생하는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SPC그룹은 4일 서울 성동구 디노체 컨벤션...
-
9개월 만에 530만 마리 팔린 ‘콰삭킹’, 홍콩·태국서도 맛 본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새로운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 잡은 ‘콰삭킹’(Kwasak King)을 해외 시장에 정식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첫 해외 진출지는 홍콩과 태국이다. 홍콩은 글로벌 미식 트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