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예산안·법안처리 필요해” 국회에 호소나선 장관들
계엄 사태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장관들이 국회에 협력을 호소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본관 브리핑실에서 ‘관계부처 합동 성명문’을 발표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김완섭 환경부 장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한기정 ... [이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