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위,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 7곳 지정…3년간 자격 유지
금융위원회가 앞으로 3년간 중소·벤처기업에 자금 공급을 지원할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중기특화 증권사) 7곳을 새로 지정했다. 금융위원회는 BNK투자증권, IBK투자증권, SK증권, 리딩투자증권신규,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7개 증권사를 제6기 중기특화 증권사로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금융당국은 기업금융 특화 중소형 증권사를 육성하고,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관련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지정은 2029년 7월9일까지 적용된다. 중기특화 증...

사회공헌비 늘린 4대 금융지주…집행 적정성 도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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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NH농협은행장 “생산적 금융·초개인화 금융·AI 뱅크” 강조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올해 생산적 금융을 강화하고, 초개인화 금융과 인공지능(AI) 전환을 통해 수익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강 행장은 2일 신년사에서 “농협은행의 생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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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보험금, 연금처럼 쓴다…유동화 제도 전 생보사로 확대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연금이나 생활자금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가 전 생명보험사로 확대됐다. 고령화로 노후 소득 공백 문제가 커지는 가운데, 사망 보장에 집중돼 있던 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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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미래먹거리연구소 신설…수익구조 다변화”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미래먹거리연구소’(가칭)를 신설해 새마을금고의 수익 기반을 확대하고, 건전성 중심의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인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l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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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유튜버만 ‘원화 곧 휴지조각’ 주장…1480원은 너무 높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일 과도한 원화 가치 하락 우려와 관련해 “국내에서만 유튜버들이 ‘원화가 곧 휴지 조각이 된다’고들 한다”고 일축했다. 이 총재는 이날 한은 기자실을 방문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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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 중앙회장 “‘돈 버는 농업’…소득 3000만원 시대 앞당길 것”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2일 “‘돈 버는 농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높여 농업소득 3000만원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강호동 회장은 이날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농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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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학 삼성생명 사장 “보험 넘어 빅테크 뛰어넘는 플랫폼 기업으로”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라이프케어 복합금융 플랫폼’을 삼성생명의 미래로 제시하며, 보험의 경계를 넘어 빅테크를 뛰어넘는 플랫폼 기업으로의 성장을 강조했다. 2일 홍원학 사장은 202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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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 노조 저지로 본사 출근 무산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의 취임식이 연기됐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날 오전 예금보험공사 노동조합의 출근 저지 투쟁으로 본사 건물에 들어가지 못하고 현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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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보험연수원장 “올해 글로벌 AI 보험연수원으로 도약”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올해를 글로벌 AI 보험 교육기관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해외 보험 교육 시장 진출과 AI 기반 신금융 교육 혁신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하 원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보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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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재 교보생명 의장 “불완전 판매·승환 계약과 결별…고객 보장 중요”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올해 핵심 경영 과제로 ‘고객 완전 보장 실천’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제시했다. 불완전 판매와 승환 계약 등 불건전 영업 관행과는 선을 긋고, 보험 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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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욱 KB손보 대표 “고객 경험 차별화를 재무적 성과로 연결”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고객 최우선 경영을 강화해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고, 고객 경험 차별화를 재무적 성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 사장은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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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글로벌 확장 가속…“2030년 기업가치 30조 목표”
삼성화재가 올해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2030년 세전이익 5조원, 기업가치 30조원 달성을 위한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삼성화재는 2일 ‘2026년 삼성화재 경영기조&r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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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보다 높았던 작년 평균 환율…올해도 1400원대 전망
지난해 원·달러 환율 연평균이 외환위기 당시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고환율 흐름이 ‘뉴노멀’로 굳어지면서 올해 역시 1400원대 환율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일 서울 외국환중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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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B국민카드
■ 신규 <부장> △가맹점마케팅부 이영준 △고객마케팅부 강경모 △기업영업지원부 이준희 △기업영업5부 장인수 △기업영업7부 김정국 △기업영업10부 김형우 △기업영업12부 김선일 △글로벌사업부(캄보디아 해외법인) 나세환 △디지털페이먼트부 이갑섭 △디지털개발부 박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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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취약자 늘지만…재산 보호 신탁은 ‘제자리’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인지취약자의 재산 관리 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신탁 제도는 현장에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세제 혜택까지 마련돼 있지만 인출 제한, 복잡한 후견 절차, 높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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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금융혁신 대응해 신성장 동력 확보해야”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이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여신금융업권의 역할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올해 핵심 과제로는 금융혁신 대응과 생산적 금융 전환, 소비자 신뢰 강화를 제시했다. 정 회장은 31일 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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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새해 금융산업, 신뢰·포용·선도 집중하자”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새해 은행권이 소비자 신뢰를 제고하고, 포용·생산적 금융 확대로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31일 신년사에서 “금융산업은 경제의 혈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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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위해 제도 개선할 것”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업권의 건전성 회복 성과를 평가하는 한편, 서민금융 역할 강화와 경쟁력 제고·디지털 금융 대응을 올해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오 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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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손보협회장 “리스크 대응·미래 성장동력 확보가 핵심”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이 손해보험산업의 체질 개선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강조했다. 내년 핵심 과제로는 리스크 대응 역량 강화, 견고한 성장 펀더멘털 확립, 미래 성장동력 확보, 소비자 중심 가치 확대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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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주 생보협회장 “변화 주도 못하면 레거시 산업에 머물 것”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병오년을 맞아 산업 전반의 도약 필요성을 강조하고, 소비자 보호 강화와 생산적 금융 전환, 보험 본업 경쟁력 제고 등을 올해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lsqu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