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훈 전 전북경진원장, 전주 청년 스타트업 응원 ‘민생경제 행보’
내년 지방선거에 전북 전주시장 출마예정자인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전주청년과 함께 민생경제 행보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조지훈 전 경진원장은 21일 ‘청년에게 배우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핀(대표 정태진)을 방문해 청년 스타트업 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오핀은 셀프포토플랫폼 ‘타피’와 로컬컨테이너마케팅플랫폼 ‘브랜드핀’을 주력사업으로 운영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타피의 브랜드로 셀프포토스튜디오 ‘셀그’와 셀프대여스튜디오 ‘프빗’, 셀프... [박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