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교육 홍보 아닌 공익적 예능” PD가 말하는 ‘공부가 머니’
교육을 다룬 예능 ‘공부가 머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프로그램을 둘러싼 긍정적인 시선과 부정적인 시선이 교차한다. 파일럿 방송 이후 여러 논란에 휩싸인 ‘공부가 머니’ 제작진은 웃음이 1순위가 아닌 공익적 예능을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31일 오전 서울 성암로 MBC 경영센터 M라운지에서 새 예능 ‘공부가 머니’ 제작진 미디어토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선혜윤 PD와 최유청 PD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공부가 머니’는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검증된 기관과 교육 전문가들의 솔루션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