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환경단체, “1·2차 전지산업 현장 현실적인 안전대책 마련” 촉구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경기도 화성에서 막대한 인명피해를 낸 일차전지 공장 화재와 관련해 지난 25일부터 도내 이차전지 업체 32곳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에 나선 가운데 시민사회단체가 현실적인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북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 전북환경운동연합, 군산환경운동연합, 익산좋은정치시민넷, 군산비정규노동인권센터, 살맛나는민생실현연대,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등 시민단체와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10곳의 화... [김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