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 새해 사자성어로 ‘초지일관(初志一貫)’ 선정
전북특별자치도가 새해 을사년(乙巳年) 도정 운영 의지를 담은 사자성어로 ‘초지일관(初志一貫)’을 선정했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도정 운영방향을 담은 사자성어 ‘도전경성(挑戰竟成)’의 초심을 계속 이어나간다는 의미에서 새해 사자성어로 ‘초지일관(初志一貫)’을 선택했다고 17일 밝혔다. 새해 도정 운영방향을 담은 사자성어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한 올해 새롭게 세운 원대한 계획을 ‘처음에 세운 뜻을 끝까지 밀고 나간다’는 초지일관의 자세로 새해에도 도전과 혁신의 초심을 밀고... [박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