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군 “북한 주민 1명 남북 중립수역 넘어 귀순”](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222x170.0.jpg)
[속보] 군 “북한 주민 1명 남북 중립수역 넘어 귀순”
군 “북한 주민 1명 남북 중립수역 넘어 귀순”... []
靑 “박근혜 정부 민정비서관실 자료, 캐비닛서 발견돼”soyeon@kukinews.com... 2017-07-14 15:11 [이소연]
송영무 신임 국방부 장관 첫 출근 juny@kukinews.com... 2017-07-14 08:27 [이영수]
청와대, 9월 말 지방분권 TF팀 출범juny@kukinews.com... 2017-07-13 14:49 [이영수]
박상기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파행juny@kukinews.com... 2017-07-13 11:50 [이영수]
‘선거법 위반’ 권은희 의원 2심도 벌금 80만원… 의원직 유지 juny@kukinews.com... 2017-07-13 10:40 [이영수]
국회 법사위, 오늘 박상기 법무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juny@kukinews.com... 2017-07-13 08:59 [이영수]
여야, 국회 정상화 최종담판 juny@kukinews.com... 2017-07-13 08:53 [이영수]
안철수, 오늘 오후 3시30분 제보조작 사건 입장 발표 juny@kukinews.com... 2017-07-12 13:56 [이영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이원재, 새만금개발청장 이철우juny@kukinews.com... 2017-07-12 10:49 [이영수]
국정원 “北 ICBM급 사거리 가진 탄도미사일 잠정평가”meal@kukinews.com... 2017-07-11 12:40 []
청와대, 조대엽·송영무 임명 2∼3일 늦추기로juny@kukinews.com... 2017-07-11 09:30 [이영수]
강경화 장관 “미국 측과 세컨더리보이콧 옵션 협의 중”soyeon@kukinews.com... 2017-07-10 17:02 [이소연]
예결위, 野3당 불참한 채 추경안 상정aga4458@kukinews.com... 2017-07-10 14:14 []
與, 10일 추경안 상정 추진··· 野 반대 강경 juny@kukinews.com... 2017-07-09 08:07 [이영수]
靑 “아베, 한국 주도적 역할·남북대화 복원에 이해 표명”meal@kukinews.com... 2017-07-07 18:51 []
한일 정상 “한·중·일 정상회의 조기개최 협력”meal@kukinews.com... 2017-07-07 18:44 []
프로당구 시즌 3차투어(NH농협카드 채리티 챔피언십)에서 외인 강호들이 16강에 대거 진출했다. 경기도 고양시 &ls
‘피넛’ 한왕호가 완승에도 젠지와 T1을 경계하며 다음 주 2연전에 초점을 맞췄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8일
T1이 농심 레드포스를 제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T1은 9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
이재명 대통령이 앞으로 모든 산업재해 사망사고를 최대한 신속하게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하도록 지시했다. 강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보안 기술 경진 대회 '인공지능(AI) 사이버 챌린지(AIxCC)'에서 1
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주말에도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며 수사에 속도를 높이고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5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 창원 의신중학교에서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개관식을
한국재료연구원(KIMS, 원장 최철진)이 국가전략기술 대응을 위한 핵심소재 현황과 전략을 담은 ‘소재기술백서
현대로템이 처음으로 북미 트램 시장에 진출했다. 현대로템은 1일(현지시간) 캐나다 에드먼턴시 게리 라이트 기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8일 도청 대강당에서 ‘원 코리아(One Korea) 피스로드 2025 경상남도 통일대장정’
손태화 창원특례시의회 의장이 대상공원 ‘빅트리’ 개선 방안으로 싱가포르 ‘슈퍼트리’처럼 수
국가대표 주전 골키퍼이자 울산의 수호신 조현우가 신태용 감독과 함께 반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신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