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P으로 무대 옮긴 개그맨…실시간 소통 개그 선보인다
“개그맨은 대중에게 건강한 웃음을 드려야 한다는 생각을 항상 하는데, 웃음을 전달할 수 있는 SOOP이 그 소통 창구가 되고 있어 즐겁다. 라이브 스트리밍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방송에 나가기 때문에 좀 더 꾸밈없는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것 같다.” (개그맨 박휘순) SOOP에서 개그맨들이 라이브 스트리밍의 특징인 ‘실시간성’과 ‘소통’을 활용해 유저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몇 년간 개그맨들은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보다 자유로운 코미디를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