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바이오시밀러로 벌고 신약에 투자”…삼성바이오에피스, ADC로 성장축 확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사업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견조한 실적을 거둔 가운데 하반기에도 현지 직접판매 제품 범위를 넓혀 성장을 이어간다. 중국 연구개발(R&D) 거점 설립과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을 통해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24일 공시에 따르면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455억원(6%), 영업이익은 128억원(6%) 증가했다. 유럽...

13년 만에 동아제약 다시 품은 동아쏘시오홀딩스…‘사업지주사’ 전환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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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제약협회, 글로벌 GMP ‘핫라인’ 운영…업계 기술 지원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제약업계의 글로벌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함께 ‘GMP 규제조화 상담(핫라인)’을 본격 운영한다. 식약처는 글로벌 GMP 기준 이행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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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이후의 삶, 국가가 엮을 시간 [아픈 아이들의 교실⑧]
아픈 아이들에게 치료의 끝은 곧 일상의 회복이 아니다. 성인도 힘든 고된 치료를 작은 몸으로 견딘 뒤 다시 교실로 돌아갈 때 또 다른 벽을 마주한다. 몸은 회복 중이고 공부는 끊겼고 친구들과의 시간은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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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법 하위법령 입법예고…진료협력체계·거점병원 기준 구체화
정부가 지역 주도의 필수의료 완결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필수의료법’ 하위법령 마련에 착수했다. 진료권별 필수의료 진료협력체계 구축과 거점의료기관 지정 기준, 필수의료 취약지 지정 절차 등을 구체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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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임신보호출산제 2년…상담 1만8000건, 절반 이상 원가정 양육 선택
위기임신보호출산제가 시행 2년을 맞은 가운데 위기임산부 상담 건수가 1만8000건을 넘어섰다. 심층상담을 받은 임산부 절반 이상은 아이를 직접 키우기로 결정했으며, 출생 후 유기된 아동 수도 제도 시행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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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부터 살아남은 아이들, 그 너머를 위해 [아픈 아이들의 교실⑦]
소아암은 드문 병이다. 전체 암의 1%에도 미치지 않는다. 그러나 한 아이가 암을 진단받는 순간 필요한 치료는 절대 작지 않다. 아이가 성장 중이라는 점을 고려해 지원체계가 치료 이후의 삶까지 반영해 설계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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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청희 전 한국공공조직은행장, 건보공단 이사장 임명
강청희 전 한국공공조직은행 은행장이 제11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보건복지부는 강 전 은행장을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이사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7월20일부터 2029년 7월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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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한 소아암, 의사도 사라진다 [아픈 아이들의 교실⑥]
국내 소아암 치료 성적은 높은 수준까지 올라왔다. 소아암 5년 생존율은 약 85%로, 아이 10명 중 8~9명이 5년 이상 산다. 문제는 이 성과를 앞으로도 유지할 수 있느냐다.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감소와 소아혈액종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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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사용 제한 일주일…지사제 혼란 수습 나선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대표적인 소아용 지사제의 소아 사용을 제한한 이후 뒤늦게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섰다. 약사회와 대책 논의를 시작했지만 의료 현장에서는 대체약 공급과 사전 소통 체계 마련 등 해결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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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의 끝, 아이들의 여정은 이어진다 [아픈 아이들의 교실⑤]
“엄마, 친구들이 나 놀리면 어떡해?” 오아영(10·가명)양은 횡문근육종 항암치료 과정에서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크게 속상해하지 않았다. 그러나 다시 학교로 돌아가 친구들을 만나는 일은 걱정이 앞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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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치료 넘어 지역사회 중심으로”…‘장애인 건강정책’ 전환 본격 논의
장애인 건강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지역사회 중심 건강관리 체계로의 전환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 가운데 지역사회 통합돌봄과의 연계, 장애인 건강주치의 제도 개선 등을 포함한 제도 개편 필요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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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 허가심사 ‘240일’로 단축…신속 심사체계 구축 속도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의약품 허가심사 기간을 기존 420일에서 240일로 대폭 단축하며 신약 개발 지원과 K-바이오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식약처는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식약처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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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백신 피해는 함께 책임져야”…코로나19 피해보상 본격화
코로나19 백신 피해보상이 본격화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백신 피해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조한 가운데 질병관리청은 신규 및 재심 보상 심의를 확대하고 피해보상 지원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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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신축 이전…기존 부지 ‘공공의료 허브’ 구상
국립중앙의료원이 서울 중구 방산동 미공병단 부지에 총 776병상 규모의 신병원을 건립하는 가운데 신축 이전 이후 남게 되는 기존 부지를 공공의료 클러스터와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 부지로 활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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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안전망 촘촘하게, 바이오산업 강하게…하반기 핵심과제 드라이브
정부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하는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국립대병원과 지방의료원, 보건소를 잇는 공공의료체계를 개편한다. 지역·필수의료 분야에는 연간 3조6000억원을 집중 투자하고,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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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코스피 이전상장 잠정 유보…30% 무상증자 결정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이전상장 추진을 잠정 유보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무상증자를 실시한다. 알테오젠은 자본시장 환경과 코스닥시장 활성화 정책, 회사의 성장 전략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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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글로벌 ‘신약 개발 AI 컨소시엄’ 합류…바이오마커 개발 지원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글로벌 제약사의 환자 선별과 임상시험 운영, 동반진단 개발을 지원하는 국제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루닛은 AI와 디지털 병리, 정밀진단 분야의 글로벌 기업 8곳이 참여하는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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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한약 치료 효과 확인…척추 수술 위험 29% 낮아
허리디스크 환자가 한약을 30일 이상 복용한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장기적으로 척추 수술을 받을 위험이 약 29% 낮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윤재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부소장 연구팀은 허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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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레가덱스’, 출시 1년 만에 간장질환 복합제 처방량 2위 달성
부광약품의 간장질환용제 ‘레가덱스’(성분명 우르소데옥시콜산·비페닐디메칠디카르복실레이트)가 출시 1년 만에 복합제 처방량 기준 시장 2위에 올랐다. 16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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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만 많이 보는 구조로는 바이오헬스 경쟁력 한계”…의사과학자 발굴 나선다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진료에 편중된 의료체계를 개선하고, 의사과학자가 안정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환자 진료 실적을 중심으로 의사를 평가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