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영화] 4일 오후 서울 동대문CGV에서 영화 ‘불신지옥’(감독 이용주) 시사회가 열렸다.
기자회견에서
류승룡에게 故 정승혜 대표와 관련된 이야기를 묻자 故정승혜 대표가 자신에게 피부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말해 지금도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화 ‘불신지옥’은 신들린 동생이 실종된 뒤 이웃 사람들이 순차적으로 죽어가는 비밀을 그린 미스터리 공포물로 오는 13일 개봉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yamakko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