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영화] ‘2009 밴쿠버국제영화제’ 용호상과 수많은 해외영화제에 초청된 독립영화 ‘회오리 바람’(감독 장건재)시사회 및 간담회가 10일 오후 서울 소격동 아트 선재센터에서 열렸다.
극중 미정 역을 맞아 태훈 역의 서준영과 함께 열연을 펼친 이민지가 포토타임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회오리 바람’은 10대 후반의 청춘들의 사랑을 현실적이고 집접적인 화법으로 그린 작품으로 오는 25일 개봉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yamakko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