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7인조 아이돌 그룹 유키스 동호가 10일 오후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한류 팬 카드’런칭 기자회견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유키스는 야후 재팬과 전략적 제휴를 맺은 에넥스 코리아와 일본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에넥스 텔레콤이 이번에 새로 출시한 ‘한류 팬 카드’는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한류행사 혜택을 무료로 제공하는 카드로, 오는 4월부터 매달 1회씩 년간 12회의 일본내 무료 공연참가와 한국에서 열리는 드림콘서트 및 공연 등 다양한 한류컨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yamakko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