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배우 이하늬(오른쪽)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 바이블 엑스포 2010’(The BIBLE EXPO 2010)발대식에서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바이블 문화 콘텐츠 ‘더 바이블 엑스포 2010’는 ‘생명의 빛, 사랑의 빛, 희망의 빛’이란 주제로 7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인천 송도센트럴파크에서 열리며 실물 크기의 노아의 방주, 대형 바벨탑 등 성경속의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바이블 테마파크’가 꾸며질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yamakko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