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이선호가 17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볼수록 애교만점’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붕뚫고 하이킥’후속작인 ‘볼수록 애교만점’은 열혈엄마 송옥숙과 아버지 임하룡을 중심으로 세 딸(예지원, 최여진, 바니)과 주변 남자들이 가족을 이루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은 시트콤으로 오는 22일 오후 7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일산=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yamakko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