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새 싱글 앨범으로 4년만에 컴백한 브이원 강현수가 16일 오후 국민일보 쿠키뉴스와의 인터뷰 후 본사 스튜디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총 4곡으로 구성된 이번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하고 싶다’는 이별한 연인을 그리워하지만 잊어야만 한다는 심정을 애절한 보이스와 부드러운 선율로 나타낸 감성 발라드 곡으로 브이원 본인이 직접 작사한 곡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yamakko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