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배우 김보성, 김민종(왼쪽부터)이 30일 오후 故 최진영(39)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언주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조문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최진영 사망 원인은 경부압박질식사로 지난 29일 오후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故 최진영의 장례는 3일장으로 치러지며 31일 오전 8시 발인 후 누나 최진실의 유해가 안치된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에 안장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yamakko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