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배우 류진이 6일 오후 서울 논현동 구디스스튜디오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국가가 부른다’(극본 최이랑, 이진매 연출 김정규)포스터촬영현장 공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국가가 부른다’는 KBS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네 남녀(이수경, 김상경, 류진, 호란)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코믹하게 그린 드라마로 ‘부자의 탄생’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yamakko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