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영화] 배우 임원희, 이아이, 손병호(왼쪽부터)가 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대한민국1%’(감독 故 조명남)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 2월 24일, 47세의 나이로 유명을 달리한 故 조명남 감독의 유작 ‘대한민국1%’는, 해병대 특수수색대에 최초로 부임한 여부사관 이유미(이아이)와 특수수색대 최하위 팀이 만나 진정한 대한민국1%에 도전 한다는 내용으로 오는 5월 6일 개봉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yamakko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