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배우 양미라가 1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일일 드라마 ‘세자매’(극본 최윤정, 연출 윤류해, 손재성)제작발표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드라마 ‘세자매’는 윗세대 세자매(정재순, 박원숙, 견미리)와 젊은 세대 세자매(명세빈, 양미라, 조안)의 진한 우애와 갈등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9일 오후 7시 15분 첫 방송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yamakko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