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16일 오후 서울 창천동 현대백화점 유플렉스에서 열린 창작 뮤지컬 ‘친정엄마’(극본 고혜정, 연출 위성신) 프레스 시연회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음악감독을 맡은 유영석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수미, 선우용녀가 엄마 역으로, 오정해, 정나온이 딸 역에 각각 더블 캐스팅된 ‘친정엄마’는 엄마와 딸의 애증관계와 애틋함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28일부터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yamakko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