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스포츠] 20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진품 월드컵 트로피 공개 행사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허정무 감독(왼쪽 네 번째)과 관계자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해 9월 21일 스위스 FIFA본부를 출발한 진품 월드컵 트로피는 225일에 걸쳐 84개국을 순방할 예정이며, 국내에는 지난 19일에 도착해 행사를 갖고 22일 일본에 전달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yamakko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