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는 채용관, 취업서비스관, 사진관, 체험관 등으로 운영된다. 채용관에서는 사무, 통·번역 등 결혼이민여성에게 적합한 7개 직종에 9개 업체가 참여해 1대 1 면접 및 상담을 진행한다. 취업서비스관에는 이력서 코칭, 메이크업 특강 등이 마련됐다. 또 사진관에서는 증명사진을 촬영, 인화해 주고 체험관에서는 네일아트와 리본공예를 체험할 수 있다.
최정욱 기자 jw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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