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배우 진경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열린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블러드’는 뱀파이어 의사의 활약상과 멜로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배우 안재현과 구혜선, 지진희, 진경, 정혜성, 정해인, 조재윤 등이 출연하며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islandcity@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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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신임 인사혁신처장이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당시 피해자를 비판하는 내용의 언론 기고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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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1일 전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주한 인도네시아대사관, 바탕 특별경제구역,
22일 설악산에서 70대 노인이 벌에 쏘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7